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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·일 고교 교환경기 우리선수단 결정
오는 8월17일부터 3일동안 일본동경에서 열리는 제2회 한-일 고교교환 경기대회에 출전할 우리나라 대표선수단이 결정되었다. 대한 체육회의 파견계획에 따라 5일까지 선발대회를 마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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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중에 9종목
한일양국은 제2회 한일고교 교환경기대회를 오는 8월17일부터 3일동안 일본동경에서 개최키로 결정하고 경기종목은 제1회대회의 7개종목 이외에 여자농구와 여자배구를 추가하기로했다. ◇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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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우수 지용주·최정숙 대신고배구팀도
대한체육회는 3일 68연도 우수선수및단체표장후보자추천을 완료, 최우수선수로지룡주 최정숙, 최우수단체로대신고배구「팀」을 선정했다. 체육회가 지정한 68연도 우수선수25명과우수단체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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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육회 선정 최우수선수 상신
대한체육회가 매년 각 산하 협회 우수선수 및 단체에 표창하는 대한체육회 제정 63연도 우수 선수 및 단체에 대한 추천이 31개 협회 중 14개 협회에서 7일 현재 끝냈다. 야구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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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5건에 8백34명
대한체육회는 68년 한햇동안 총93건의 체육인및 체육단체 해외파견을 문교부에 추천했는데 그중 85건8백34명이 승인되고 8건이 부결됐다. 문교부에서 부결된 8건은 모두 대한체육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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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내일의 실력」판가름|한일고교교환경기를 점쳐본다
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동안 서울에서 열리는 제1회 한일고교교환경기대회는 단순한 친선경기를 벗어나 미래의 한일양국의 실력을 저울질해 볼수있다는 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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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리상, 마고 눌러 첫승리
한·일고교교환경기선발전겸 서울시남녀국민교 「핸드볼」선수권대회결승 「리그」 첫날 이리상고는 마포고를 15-11로 눌러 첫승리를거뒀다.(3일·서울운) 또한 국민교남자부승자결승전에서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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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성여고에 패권
한성여고는 29일 한성여고 체육관에서 열린 제6회 전국「핸드볼」종합선수권대회 여자부 최종 결승전에서 광주중앙여고를 7-4로 눌러 중앙의 3연패를 저지, 3년만에 패권을 되찾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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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범묘기가 NG|남·여 선수 대진에 알쏭달쏭|쌍동 형제로 인기
○대회를 화려하게 치르려는 데만 신경이 쏠린 학교체육회나 경북지부는 박 대통령이 참석한다는 통에 한결 호화판 준비를 한다는 것이 도를 넘어 장장 3시간 반이나 걸리는 입장식을 거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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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대팀이 우승|남자부
제5회전국남녀종합「핸드볼」선수권대회는 성균관대가 남자부에서 우승, 광주중앙여고는 여자부에서 2연패한가운데 25일하오 한성여고체육관에서 폐막되었다. 이날 남자부결승전에서는 성균관대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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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대, 결승 진출
제5회전국남녀종합「핸드볼」선수권대회이틀째경기남자부준결승전에서 성균관대는 경희대를 11-9로 물리쳐 승차결승전에 진출했고 여자부에서는 작년도의 패자인 광주중앙여고가 한성여고를 10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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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의스포츠
11월은 금년「스포츠」를 결산하는달-. 제5회「아시아」대회파견 선수선발도 매듭지은 이달의「스포츠」는 다소 허전한감이 있으나 23개경기단체에서 32개종목의 경기를벌여 바쁜「스캐줄」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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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성여고에 패권
금년도 추계 전국남녀종별[핸드볼]연맹전은 남자국민학교에 미양, 여자중등부에 한성, 남자대학부에 경희대학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. (17일·한성여고) 한편 남자중등부는 4승의 이리중